애국지사 아호 등을 사용하여 경기도청 청사에 명칭을 부여한다고 합니다.
충분한 검토를 하면서 추진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어느날 갑자기 추진되고 있는 명칭부여
시작은 아마도 경기도의 노래가 친일파가 작곡했다는 부분에서 시작했을듯
뒤늦게 형식적인 여론조사 한다고 하네요.
제발 일을 할때 결론을 정해놓고 그 방향으로 가지 말고
절차를 좀 생각하면서 했으면 합니다.
시간을 갖고 생각을 하고 일을 하는 경기도청 공무원이 되었으면 하네요
시한은 4월11일로 정해놓고 거기에 맞추다 보니 늘 시간이 없고
대충해서 아니면 말고.
경기도 공무원들이 하는게 그렇지요
홍보 하나는 기가막힙니다.
한심하기만 합니다.
명칭을 부여하겠다고 하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직원 의견도 듣고 도민 의견도 듣고
전문가 자문도 받고
좀 생각하면서 일을 해라
도청 이전 얼마 안남았다고 대충하지 마라
제발 하더라도 아호 등을 사용하여 기억하기 힘들고
아호로 폼만 나게 하지마라.
면암 최익현
면암관, 최익현관 어느게 더 애국지사를 생각하는 것인가?
차라리 이름을 넣어서 하는 게 더 낫다.
정해놓고 거꾸로 맞추는 천재들의 집단. 경기도청.
부끄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