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첫 여성 인사과장 발탁..대공노 반발
입력 : 2018-07-23 09:02
취재부 김용우
취재부 김용우
대구시가 최근 인사과장 직위 공모에서 고시 출신 여성 공무원을 발탁한데 대해 대구공무원노동조합이 반발하고 나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대구공무원노조는 성명을 내고 이번 직위공모 제도를 통한 인사과장 선정에 반대한다며 밀실인사의 온상으로 전락한 직위 공모제를 즉각 폐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요구 조건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항의 방문과 1인 시위에 나서기로 해 모레로 예정된 간부급 인사를 앞두고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시 인사과장 직위 공모에는 고시 출신 30대 여성 공무원이 단독으로 신청해 임용 절차만 남겨둔 상태입니다.
대구공무원노조는 성명을 내고 이번 직위공모 제도를 통한 인사과장 선정에 반대한다며 밀실인사의 온상으로 전락한 직위 공모제를 즉각 폐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요구 조건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항의 방문과 1인 시위에 나서기로 해 모레로 예정된 간부급 인사를 앞두고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시 인사과장 직위 공모에는 고시 출신 30대 여성 공무원이 단독으로 신청해 임용 절차만 남겨둔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