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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18만명 투쟁본부 출범

등록 2022.09.14 11:41:50수정 2022.09.14 11: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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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소득공백 해소 7년째 방치…90만명 연금 못 받을 위기"
"물가 고려시 실질임금 삭감, 최저임금 아래 9급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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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공무원노동조합연맹 등 조합원들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2023년도 공무원보수 실질삭감! 대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8.30.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소속 공무원·교사 조직이 정부의 공무원 임금 및 연금 삭감에 반발하며 공동투쟁에 나선다.

한국노총은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회의실에서 '공무원연금 개악저지 공동투쟁본부(공투본)' 출범식을 열었다.

공투본에 참여한 한국노총 공무원노조, 교사노조, 우정노조의 조합원 수는 약 18만명이다.

이들은 ▲소득공백 해소 ▲연금특위 사회적 대화 기구 설치 ▲공무원연금 개악 중단 ▲실질임금 상승을 위한 공무원보수 법제화 기구 설치 등을 촉구했다.

공투본은 "정부는 2015년 국민대타협기구 합의문에서 공무원연금 지급 개시 연장에 따른 소득공백 해소와 정년연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7년이 지난 지금까지 방치했다"며 "올해 1700명의 첫 소득 공백자가 발생했고, 앞으로 퇴직하고 연금을 못 받는 공무원이 90만명에 달할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5년 간 최저임금이 매년 7.4% 인상할 동안 공무원 보수는 1.9%에도 미치지 못했다"며 "5~6%에 달하는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임금 인상분은 삭감됐고, 최저임금 아래 9급 공무원이 있다"고 밝혔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얼마 전 공무원보수위가 발표한 1.7% 인상률은 사실상 실질임금 -6%대의 삭감조치"라며 "20~30대 청년 공무원 55만명은 국민을 위해 생계와 영혼을 갈아 희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정부는 국회 연금특위와 기재부의 연금보건과 부서를 설치함으로서 공무원연금 개악의 시그널을 내비쳤다"며 "공무원사회의 마지막 자존심과 생존권이 처참히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투본은 오는 15일 제주를 시작으로 릴레이 투쟁에 돌입한다. 40일 동안 전국 17개 시·도를 거쳐 11월5일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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