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도지사님의 공정함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1. 경기도청 노조전임을 경공노만 3명 인정하고 있는 이유는?(타 노조의 요구에는 묵묵부답) 2. 소위 공공기관 열린채용 확대가 공정함으로 갈 수 있는지?(코드인사, 낙하산 인사 문제) 3. 인수위 함께 있었던 분들이 자문관(특보 등)으로 각 실국에 임명되고 있는데 이게 공정함인지?(유능한 사람 중에 가까운 사람을 쓰는 것이다?, 가까운 사람이 유능해 보이는 것으로 착각한 것으로 보이나, 그게 바로 낙하산 인사) 4. 이른바 임기제 및 개방형으로 아무런 제한없이 무분별하게 임용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해치고 있는 문제?(공직시험 준비하는 수험생이 알거나 들으면 통탄할 일) 5. 4년 뛰어넘고 국장으로 승진한 분에 대하여도 참 이해할 수 없는 인사의 공정함??(지사님은 지켜보니 일을 참 잘해서라는데, 지사님 임기 시작 몇일만에 승진. 그래서 복도통신에는 헛소문이 난무함)
소통의 언어가 다르다. 중부일보. 2018.10.05. 도내 고위공직자와 하위공직자 사이에서 서로가 쓰는 단어가 다르더라. 대표적인 경우가 검토다. 나는 정말로 검토해 달라는 뜻으로 얘기했는데 어느날 보면 시행이 되고 있다. - 고위공직자건 하위공직자건 거의 대부분은 도지사의 직접 지시를 받는게 아니라 비서실장이나 정책실장을 만나 의견을 전달받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지시가 왜곡되기도 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분명 소통의 부재에 문제가 있는 것이지 언어가 다른 것은 아닐터. 한명 거치면 내용이 달라지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것임.
도지사 공관에 대한 의견 취임 초 전국적으로 도지사 공관에 대한 부정적인 기류 감지. 경기도는 공관이 없어서 그냥 넘어감. 이후 지사님은 중부일보 인터뷰에서 "(성남에서) 출퇴근은 아직 적응이 안 된다"면서 "지금 공관(굿모닝하우스)을 활용해볼까 생각 중"이라고 언급
생각해 볼 문제. 공관에 대하여는 인수위부터 검토한 사항일 것이며, 이후 언론에 공개된 내용을 보면 시간순으로 공관 계획 없다. 출퇴근 적응 안된다. 광교에 공관 계획. 다시 계획 없다. - 공관은 도지사 임기4년 동안의 문제로 볼 사안이 아님. 분명하게 지사님이 결정을 해야 할 사안임에도 인터뷰에서는 필요하다고 하면서 여론을 떠보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음. 정책결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결정하지 못한다면 결정장애로 보일 수 있음. 공관이나 관사의 개념보다 외부인사 접견과 도민과의 대화 장소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면서 추진하는게 타당할 것임
지시를 하실때는 도지사 지시사항으로 명확하게 공문으로 내려보내 주세요. 그래야 추진근거라도 있지요. 비서실장 면담을 통해 구두로 전달받아서 추진하면 누구의 잘못인지 알 수도 없고. 지사님의 말씀의 진위를 파악하기도 힘들어요. 모든 지시사항은 공문으로 내려보내 주세요. 비서실장 면담에서도 면담내용을 구체적으로 공문으로 보내줘야 향후 책임소재를 따질 수 있습니다. 공관 계획이 계속 바뀌는 것도 그런 과정이 없었기 때문이 아닐지. 지사님 인터뷰 내용보면 비서실에서는 구두로라도 분명 공관 신설을 검토하라고 전달했을텐데. 소통의 언어가 다르다고 할일이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