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 북부청 통합노조 사무실과 관련하여서는 북부청 행정관리담당관실과 계속 협의 중에 있습니다. 원론적으로 행정관리담당관실에서는 사무실은 제공하는 것에는 동의하였으며, 다만 적절한 장소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조합원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협의토록 하겠습니다.
○ 둘째, 행정포털에서 홈페이지 위치와 관련하여, 지난 금요일(7.13.) 정보통신보안담당관실에 요구 한 바, 경기도통합노조에서는 하나의 배너(예, 경기도청 3개 노조)를 통해 접속 후, 각 3개 노조 홈페이지를 선택하여 접근하는 방법을 요구하였으며, 기술적인 문제는 없다는 답변이었으나, 다만 현재 경기도청노조와 통합노조, 전공노경기도청지부 등 3개 노조의 협의가 있으면 가능하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우리 통합노조에서는 타 2개노조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빠른시일내에 공정하고 동등한 권리를 쟁취하겠습니다.
위원장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북부청사는 별관증축에 따라 공실로 있는 자리가 여럿 있습니다 적절한 장소를 찾고 있는게 아니라 법원행정(늦춰서 죽이는)을 하는거 아닌가요? 금요일 경기도청 3대 노조가 공동성명서를 올렸는데 아직도 사무실이 없는게 말이되는건가요? 행정관리담당관에게 금주내에 사무실을 제공해야 할것을 강력히 요구했으면 합니다.
경공노는 나도 이해 못할 논리로 지사의 명찰달기 논란에 대응하더니만... 옷감훼손이 뭐니? 뒤로는 집행부를 상대로 함께 투쟁해야할 동지집단을 깨려고 하는게 맞다면 정상적인 노조가 아니라고 생각된다. 통공노 설립할때 공노총과 공노총 소속 광역지자체 노조 총동원해서 온갖 비난을 퍼붓던걸 보면 맞을 수도 있다. 잠정 통공노 노조사무실이라던 곳이 헬스키퍼가 들어 온 것 보면 맞을 수도 있다. 전공노에는 찍소리도 하지 못하면서... 경공노는 기존 기득권 지키기에 열중하지 말고... 현 시점에서 웬지 편하지 않고 불안한 직원들의 마음을 대변해 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지 한번 돌아보길 바란다.
노조사무실 오픈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지가 수개월이 지났는데 아직 제공하지 않았다는 건 행정관리담당관실에서 줄 의사가 없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나 차일피일 미루는것 보면 공간, 장소가 없다기 보다 윗선의 지시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협의가 아니라 투쟁을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