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구역은 흡연자 뿐만 아니라 비흡연자를 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흡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흡연공간을 만들어 놓았는데, 담배연기가 몸에 배는 등 여러가지 이유로 대부분 흡연실 안에서 안피우고, 흡연실 밖으로 나와서 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더더욱 공간 분리가 필요합니다.
여기 경기도청 북부청사에는 흡연자들을 위한 공간을 여러 군데 분산, 배치시켜 놓았습니다.
일단 본관 위주로 말하면, 동편(북부보건환경연구원 쪽) 1층 외부 부스, 5층 휴게실, 서편 5층 휴게실 등 3곳에 흡연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4층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동편과 서편 양 공간에서도 흡연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제안드립니다.
동편 쪽을 흡연구역으로 정하고, 서편 쪽은 금연구역으로 나누어서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권리를 둘다 보호했으면 합니다. (그 반대로 해도 무방할거고요) 그러면 흡연자도 좀 더 편하게 담배를 피울 수 있고, 비흡연자도 담배연기 없는 공간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할 수 있지 않을까요?
조금만 배려하면 서로 더 좋은 환경에서 웃으면서 근무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