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 부위원장 자리 만들기를 우려하며

by 풍문 posted Jul 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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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가 상임위 별로 부위원장 자리를 만들겠다고 한다. 상임위별로 2명씩 만들면 30자리 가까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번 만든 부위원장 자리는 두고두고 남아 있을 것이다. 부위원장이면 그 자리에 맞게 업무추진비도 편성할 것이다. 언론에 보도되었다는 건 이미 내부적으로는 검토가 끝났다는 말일 것이다.

 

간사와 상임위 부위원장의 차이는 바로 업무추진비가 있고 없음이다. 부위원장 자리를 어떻게 만들고 업무추진비를 얼마나 편성할까 심히 우려된다. 처음에는 적정선에서 업무추진비를 편성할 것이다. 업무추진비로 일단 최소 3억 이상은 편성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일보 72일자 기사내용을 보면서 브레이크 없는 경기도의회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그 방향을 상실하고 질주하는 모습을 심히 우려하며

 

교섭단체별로 1명씩 두는 상임위 간사는 야당이 교섭단체를 구성하지 못함에 따라 없애는 대신 부위원장직을 신설할 것으로 보인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앞서 교섭단체가 민주당 밖에 없기 때문에 효율성을 따져 볼 때 상임위원장-부위원장 체제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대표단이 구성되면 부위원장 숫자도 1명으로 할지, 2명으로 할지를 포함해 이 사안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협의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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